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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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21일 개막
  • 김진용 기자
  • 승인 2026.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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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2개 팀 2,200명 참가 7일간 열전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실력을 겨룬다. ‘2026 자연울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는 전국 72개 팀 2,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체육회와 충청북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참가 규모는 U-10 12개 팀, U-11 28개 팀, U-12 32개 팀이며, 경기는 8인제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은 연령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U-10과 U-11은 전·후반 각각 20분씩, U-12는 전·후반 각각 25분씩 치러지며 대회 운영과 선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 개회식은 열지 않는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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