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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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료
  • 노수호 기자
  • 승인 2026.07.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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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600여명 화합·나눔 실천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영동체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회장 김미숙)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회원에 대한 공로 표창과 사랑의 쌀 나눔, 농작업안전365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전통놀이분과의 난타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고, 행사장에는 읍·면 회원들이 과제교육을 통해 만든 성과물 전시도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은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열려 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365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회원들은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되새기며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의 쌀 나눔과 같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동체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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