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제과제빵·댄스 4회 진행
보은군청소년센터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특기와 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맞춤형 특기적성 견학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진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4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17일 밴드 분야 견학을 시작으로 8월까지 밴드, 제과제빵, 댄스 등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현장 체험이 총 4회 진행된다.
이번 견학은 센터가 일정을 정해 운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팀별 회의를 통해 직접 기획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목표와 방문지, 세부 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실행 과정까지 함께하며 기획력과 협력 능력을 키우게 된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견학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일정마다 청소년지도사를 전담 배치한다. 활동 전 안전교육도 실시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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