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협약…신제품 개발 등 지원
보은군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가 지역 식품 제조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9개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보은군과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지난 1일 보은 식품 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지역 식품 제조 소공인들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3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실무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도제식 교육, 신제품 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센터는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경영상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업도 확대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보은대추축제 홍보부스 운영과 ‘2026 푸드위크’ 코엑스 전시 참가 기업을 모집해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제식 교육과 시제품 제작, SNS 마케팅 등 소공인들의 제품개발과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진행한다.
권순규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보은 식품 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소공인들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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