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원, 제23회 문화교실 회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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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원, 제23회 문화교실 회원전 개최
  • 홍용훈 기자
  • 승인 2026.10.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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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한국화·서예 작품 전시…중봉충렬제 기간 마련

 

제23회 문화교실 회원전에서 한국화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제23회 문화교실 회원전에서 한국화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옥천문화원 문화교실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제23회 옥천문화원 문화교실 회원전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관성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제51회 중봉충렬제 기간에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반(어울림미술반)과 한국화반(관성수묵회), 서예반(연지회) 등 3개 반 회원들이 참여했다. 전시실에는 자연과 꽃 등 일상의 소재를 다양한 색채로 표현한 서양화와 먹의 농담을 살린 한국화, 붓글씨에 뜻을 담은 서예 작품들이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회원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감상했다.

옥천문화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전은 정기적인 수업과 연습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공동체를 가꾸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이번 회원전은 중봉충렬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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