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욱(10)은 7월 29일 청소년 수련관 풀장을 대규,동준이랑 갔다.
청소년 풀장에서 허진욱 학생은 워터슬라이드, 물뿌리기를 하고 놀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워터슬라이드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허진욱 학생은 집에 온 다음 “죽을 만큼 힘이 빠지고 지칠 때까지 놀았다” 라며 “나중에 또 오고싶다”라고 말했다. 대규엄마가 점심을 돈가스를 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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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욱(10)은 7월 29일 청소년 수련관 풀장을 대규,동준이랑 갔다.
청소년 풀장에서 허진욱 학생은 워터슬라이드, 물뿌리기를 하고 놀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워터슬라이드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허진욱 학생은 집에 온 다음 “죽을 만큼 힘이 빠지고 지칠 때까지 놀았다” 라며 “나중에 또 오고싶다”라고 말했다. 대규엄마가 점심을 돈가스를 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