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송암'
사람이 태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쉽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 못해, 아니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살아가기 마련이다.하지만, 그러한 사람들과는 달리 지금의 일이 너무도 마음에 들어 지난 세월 단 한 번도 힘이 들다거나 다른 업종으로 바꿔 볼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농공길 53-26번지에서 ‘주식회사 송암’이라는 이름으로 조경전문건설업을 경영하고 있는 황인준 대표(54)가 그 주인공이다.황 대표가 조경과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인연을 맺은 것은 지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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