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괴산의 새 바람으로 정권 심판, 여당 후보 심판, 지역 발전”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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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괴산의 새 바람으로 정권 심판, 여당 후보 심판, 지역 발전” 외쳐!
  • 옥천향수신문
  • 승인 2024.04.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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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한 후보, 22대 총선 3번째 괴산 집중 유세,
박지원 전 원내대표, 오후 옥천 찾아 이재한후보 집중 지원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지역구)는 지난 8() 오후 130분에 괴산읍 버스터미널 옆에서 총선 공식 유세를 시작했다. 이재한 후보는 22대 총선 세 번째 괴산 공식 유세전을 펼치고 결전의 의지를 밝혔다.

이재한 후보는 현재 윤석열 정권은 민주, 경제, 외교, 안보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함을 보여주고 있고 염치마저 없다며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우리 지역 현역 의원은 온갖 구설수에 의혹 보도, 시민단체의 최악의 후보 평가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부끄러움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박덕흠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또한 이재한후보는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 공약이행자료도 제출하지 않아 공약이행율도 확인할 수 없는 무책임하고 군민을 무시하는 후보가, 거창한 개발 위주 공약으로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 “이런 무책임한 후보는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한후보는 이어 시중에는 정권 심판이 민심이라는 말도 유행하고 있으며, 이제 괴산군도 무능, 몰염치, 사리사욕 정치와 이별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이어서괴산의 새 바람으로 무능 정권과 몰염치 여당 후보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이재한후보는 동남4군 평균 40%가 높은 총선사상 최고 사전투표율에 놀랐다, “동남4군 군민들의 인물교체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이러한 열망을 410일 본 투표로 연결 시켜 꼭 새로운 인물, 이재한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재한후보는 지난 12년간 오늘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며, 괴산군 발전과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공약을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말씀도 경청했다, “이러한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는 오직 본인 뿐이라고 괴산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다시 한번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옥천읍 곳곳을 누비며, 정권심판, 박덕흠후보 심판, 이재한 후보지지 등을 호소하며,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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