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10) 학생은 8월 4일 송정해수욕장에 4명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갔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서유리 학생은 맛있는 회도 먹고 물놀이도 하였다.
서유리 학생은 가장 재미있었던 일로 물놀이를 꼽으며 “물놀이하는 것이 아주 재밌었다. 물놀이를 하면 가족과 함께 하는 추억도 생겨서 재미있고 좋다. 또 오고싶다”라고 말했다.
서유리 학생 부모님 이순정(43)씨는 “가족을 챙기느라 힘들었다”며 “그래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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