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20표 46.2% 득표
2위와 격차 707표 차
2위와 격차 707표 차
금기동(60) 옥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이 3선에 성공했다.
29일 금고 2층에서 실시된 이번 이사장 선거에서 금 이사장은 총 3939표 중 1820(46.2%)표를 얻어 1113표(28.2%)표를 얻은 곽준상(59) 후보를 707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규억(61) 후보는 1006표(25.5%)표를 획득했다.
이번 선거 선거인수는 9928명으로, 이중 39.6%인 393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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