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 막이 오른 가운데 지난 7일 옥천읍 시내 출근길 곳곳에서 선거운동이 벌어졌다. 민주당 곽상언 후보는 제이마트 앞 사거리를,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는 약국 신호등 사거리를 점령했다. 지난 선거와 달리 코로나19 여파로 방송차량이 줄어든 상황에 이날은 선거로고송에 맞춰 춤을 추며 한 표 한 표를 구했다. 곽 후보는 “힘 있는 여당 젊은 일꾼”을 내세우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 후보는 “힘 있는 중진의원”을 강조하며 동남4군 발전을 이끌겠다며 민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옥천 민심의 향방은 6일 후 드러난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제박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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