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블로그 시와 낭만이 넘실 ‘지용문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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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블로그 시와 낭만이 넘실 ‘지용문학공원’
  • 노제박기자
  • 승인 2020.06.04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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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인의 일대기를 알아볼 수 있는 가벽. 정 시인은 1902년 5월 15일 옥천에서 태어나 1918년 열일곱 나이에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1926년 문단 활동을 시작해 40편이 넘는 시를 발표했다.

▲ 교동생태습지와 지용문학공원의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멋과 풍치를 즐기러 홀로 산책하러 온 사람, 담소를 나누러 온 사람들이 찾아왔다.
▲ 교동생태습지와 지용문학공원의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 멋과 풍치를 즐기러 홀로 산책하러 온 사람, 담소를 나누러 온 사람들이 찾아왔다.
▲ 지용광장에서 내려다 본 풍경. 지용제 행사 날 이곳에서 공연을 보길 기대해 본다.
▲ 지용광장에서 내려다 본 풍경. 지용제 행사 날 이곳에서 공연을 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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