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미뤄졌던 충북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실시하는 수업이 지난 9일 처음 시작했다.
‘우리밀과 함께 하는 충북 옥천, 올바른 음식 문화 알리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이 수업에는 10명의 아이들과 학부모가 발열체크와 명부작성 후 참석했다.
아이들은 우리밀로 만들어지는 빵을 통해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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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미뤄졌던 충북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실시하는 수업이 지난 9일 처음 시작했다.
‘우리밀과 함께 하는 충북 옥천, 올바른 음식 문화 알리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이 수업에는 10명의 아이들과 학부모가 발열체크와 명부작성 후 참석했다.
아이들은 우리밀로 만들어지는 빵을 통해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