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천면에 사는 63년생 토끼띠 5명과 강평리 김경회 어르신이 지난 10일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기탁했다.
토끼띠 5명은 작년에도 100만 원을 소외계층에게 써달라며 후원한 바 있으며 김경회 어르신도 자녀들이 주는 용돈을 모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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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에 사는 63년생 토끼띠 5명과 강평리 김경회 어르신이 지난 10일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기탁했다.
토끼띠 5명은 작년에도 100만 원을 소외계층에게 써달라며 후원한 바 있으며 김경회 어르신도 자녀들이 주는 용돈을 모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