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새마을금고
옥천새마을금고(이사장 금기동)가 지난 달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2022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공제연도부분 으뜸상과 이창희 직원이 생명직원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옥천새마을금고는 2022년 생명환산공제료 478만 6천 원 목표에 984만 4천 원을 달성, 235%의 초과달성률을 보였으며 2022년 유효계약고 역시 20,094,149만 원에 유효계약건수 5,166건을 달성했다.
새마을금고의 공제 연도대상 시상식은 공제사업의 1년간 수행성과를 평가하는 행사로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과 300조 달성을 기념하며 재도약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공제사업 우수금고 및 우수 생명직원평가 포상으로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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