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옥천인 토박이 권병석(46) 씨는 ‘옥천자율방범대’, ‘아우름봉사회’, ‘행복나눔봉사단’, ‘옥천라이온스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경찰청장 표창장’ ‘옥천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현 ‘우리동네 정육점과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대표이다.
봉사란 “나의 행복을 조금 나누는 거로 생각한다는 권 대표는 어렸을 때 꿈은 만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 손재주가 좋지 않아 포기했다며, 고기가 좋아 정육 사업을 하기 위해 7년여 동안 육가공 등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배우며 노하우를 습득하여 2019년 옥천읍 성심로 소재 우리동네 정육점•식당을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를 원하실 땐 우리 정육식당에 오셔서 가성비 좋은 소‧돼지 고기 드시고 밀키트까지 정말 이득이 많다며 전했다.
‘우리동네정육점은’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우리'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고 받아들여지는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나' 보다는 '우리'라고 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함이 커져 더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봉사하는 것도 다른 이와 함께 나누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한 독거노인, 소외된 이웃들에게 불고기 키드를 만들어 무료로 나눠드리는 일을 3년째 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봉사활동을 하게 된 권 대표는 후원함으로써 얻는 기쁨이 훨씬 크다며. 마음의 평화라든지 이런 것들이 자기도 모르게 커지는 거 같아요. 나눔으로써 “내가 행복하다”라는 감정을 훨씬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거 같다는 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상가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동네정육식당은 '정직한 가계, 정직한 사람, 정직한 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직한 고기와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 고객과 함께 모두가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품질 높은 고기를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항상 고객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실천했다는 그는 우리동네 정육식당의 엄선된 고기는 고객 위치에서 제공되며, 매장 내에서 직접 손질하여 고객의 상에 오르게 된다며 ‘고객이 우선이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바쁜 식당에서 빠른 서비스와 불편함 없이 식사를 마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저희 정육점 식당을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나와 우리 가족이 먹는 고기라고 생각하며 깨끗하게 손질해서 판매하려고 노력한다며 일념 한결같은 마음 서비스를 하고 싶다”고 했다.
착한 가계, 봉사하는 가계가 되어
권 대표는 “사람이 우선이고 관계를 중시하며, 거짓 없는 운영이 저의 방식으로 그 어떤 운영방식도 정직함이 기반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방식이라도 그 수명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육 재료 음식문화 변화에 적응하며 순응하는 우리 동네 정육식당 되어 여전히 찾을 수 있는 곳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착한 가계, 봉사하는 가계가 되어 작게나마 사회의 이바지 할 수 있는 일원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지금껏 쌓아왔던 소신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정직한 기업, 정직한 사람, 정직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했다. 이어, “최상의 풍미와 육질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정육식당'은 지역 상권과 더불어 상생하고, 함께 나아가려는 마음으로 품질과 맛에 더하여 위생과 서비스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한편 이런 점이 좋았어요, 반응은 "신선해요" "친절해요" "양이 많아요" "매장이 청결해요" "부위가 다양해요" "원산지 표시가 명확해요" "포장이 깔끔해요" "가성비가 좋아요"라는 방문자 리뷰에 올라온 글이다. 예약 문의 사항은 우리동네 정육식당. 대표 권병석 010-3460-4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