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은 성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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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은 성격에서
  • 김용환 기자
  • 승인 2023.05.11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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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격은 천차만별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러한 성질도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성격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이나 품성에 관한 것.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이나 본성에 관한 것. 환경에 대하여 특정한 행동 형태를 나타내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개인의 독특한 심리 체계에 관한 것.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이나 품성에 관한 것.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이나 본성에 관한 것. 환경에 대하여 특정한 행동 형태를 나타내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개인의 독특한 심리 체계에 관한 것으로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의미와 목적이 지니는 중요성을 확신하게 되었고 성격의 본질이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는 데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지쳐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화부터 내는 경우가 더러 있다. 또한 연속극에서 대화 시 툭하면 언성을 높이고 화를 내는 극을 많이 본다. 이런 화가 내 자신에게 가스라이팅이 되지 않는지 심히 걱정된다. 상대방이 늘 화난 말투로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할 때마다 음성을 들을 때 나도 모르게 늘 화난 말투가 맞는 것 같은 습성이 되어 대화 도중 금방 분노에 몸을 맡겨 버리는 감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습관적으로 큰소리를 내면서 격한 말투로 이야기하면 감정적인 사람이 되어 많은 일을 그르치기에 감정의 변화, 말의 변화 감정을 자제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온순한 화법을 배우고 싶다. 말투를 억제하는 일은 즉 감정적인 사람은 큰 소리로 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말소리를 낮추면 감정을 자연히 억제될까 생각하여, 오늘부터 일정한 이상의 소리를 내지 않도록 꾸준히 연습하고 마음의 표현법으로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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