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이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헌)’가 지난달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기념식에서 ‘2022년 MG새마을금고 사회공헌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전국 1,294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공헌(문화복지 후생사업, 회원 교육사업, 지역사회개발사업, 사랑의좀도리운동, 자원봉사 및 기부금 등) 부문을 평가해 총 13개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원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새마을금고 창립 58주년 기념 중앙회장 표창을 받고, 2022년에 전국 새마을금고 공제 연도 대상에서 으뜸상에 이어 경영평가대회 경영 우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내실 있게 안정된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사회공헌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사회공헌활동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MG이원새마을금고배 배드민턴대회, 축구대회, 테니스대회, 볼링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평생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한 지점 사옥 문화센터를 만들고 최은혜 노래교실 및 라인댄스를 개강해 회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재헌 이사장은 "MG가 만드는 행복한 지역사회 회원 및 고객과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상생활동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화재 예방,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더욱더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지속 가능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