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옥천지구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성면 무회리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 등 따듯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피해를 입은 가정은 청성면 무회리에 홀로 거주하는 A씨(87)로 이번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주택 내 부엌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피해 가정을 방문,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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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옥천지구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성면 무회리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 등 따듯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피해를 입은 가정은 청성면 무회리에 홀로 거주하는 A씨(87)로 이번 7월 중순 집중호우로 주택 내 부엌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피해 가정을 방문,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