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작가,[명리학그램 6 -사주실전론-] 출간
상태바
김현희 작가,[명리학그램 6 -사주실전론-] 출간
  • 옥천향수신문
  • 승인 2023.09.21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현희 명리학그램 작가가 펴낸  명리학그램 1편부터 6편 서적
김현희 명리학그램 작가가 펴낸 명리학그램 1편부터 6편 서적

명리학자인 김현희 작가가 지난 9월 7일 <명리학그램 6 –사주실전론->을 출간했다. 김현희 작가는 2017년 가을부터 명리학 칼럼을 쓰기 시작해서 2023년 현재까지 꾸준히 한 달에 두 꼭지씩 격주간 <옥천향수신문>에 명리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명리학 기초부터 시작해서 명리학 이론과 사주 실전 해석까지 사주팔자를 인문학적으로 보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사주는 다 좋다’라는 전제로 화제의 명리학 칼럼을 쓰고 있어 명리학계의 주목을 받고다. 

명리학계 에서는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기본 틀을 기초로 하여 대운(大運)의 흐름을 살펴서 타고난 선천적 운명과 후천적 운을 알기 위해 탐구하는 학문을 명리학(命理學) 또는 추명학(推命學) 등으로 부르며, 타고난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기본 구조는 만세력(萬歲曆)을 통하여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현희 작가는 명리학을 쉽게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칼럼을 쓰고 있다. “사주팔자로 한 사람의 성격과 재물복, 건강복, 직업복, 배우자복, 자식복을 보는데, 이런 복을 인문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문학적 방법은 그 사람 개인이 처한 상황으로 사건과 사물을 보는 관점이다. 사주를 보면서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주학을 지양(止揚)하고 있다.” 말하며 사주팔자는 사람이 자기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김현희 작가는 사주팔자로 한 사람의 인생을 다 맞출 수는 없다고 말하며 “사주팔자는 그 사람이 태어난 생일로 그 생일에 있는 음양오행의 상징성을 해석하는 공부이다. 사주팔자는 그 사람의 성향과 재물복, 건강복, 배우자복, 직업복을 예측할 수 있는 기호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현희 작가는 “사주팔자에 나타난 길흉화복을 다 믿지 말고, 자기 의지를 더 믿어야 한다. 자기 의지가 사주팔자를 더 좋게 만드는 강력한 운전자다.”고 말했다. 

김현희 작가는 “이번에 출간하는 <명리학그램 6 –사주실전론->은 실제 사주를 해석 했다. 한 사람의 사주를 실제 예로 들고서, 성격, 재물, 직업, 배우자, 자식, 건강, 미래를 어떻게 보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그동안 본인이 펴낸 <명리학그램 1. 2. 3. 4. 5> 시리즈는 이론 설명이고, 이번에 펴낸 <명리학그램 6 –사주실전론->은 그런 이론을 종합해서, 사주를 실제로 어떻게 해석하는지 설명한 책이다. 사주학을 공부하고도 사주 해석이 어렵다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이어 “ <명리학그램 6 –사주실전론->은 명리학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조금만 배워도 자기 사주를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인생의 시련과 고난을 자기 의지로 헤쳐 나가기 위해서다. 사주에 재물복과 직업복과 건강복이 있다면, 더 노력해서 스스로 자기 복을 더 크게 만들면 좋다. 사주에 이런저런 복이 약하다면, 자기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사주팔자를 이용하기 위해 명리학을 공부하면 좋다”고  전했다.

김현희 작가의 글을 통해 전해지는 인문학적 사주는 자신의 노력에 따라 더 낳은 타고난 사주팔자의 기류상승 변화와 개척되는 운명이 확연히 다르고 밝아질수 있다는 것을 깨닳게 만들어 주고 있다.

옥천향수신문 김현희 명리학자 기고 ‘명리학그램’은 일반 대중,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