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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찌개의 옆, 불판 위에서 야무지게 익어가는 오리고기 향이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의정부 부대찌개&배부른 생오리의 강미숙 대표가 오랜 세월 우리 지역 옥천 군민에게 사랑받아온 인기 비결을 소개한다.부대찌개와 오리고기의 어울림강미숙(58) 씨는 2002년부터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부대찌개를 판매했지만, 찌개에 들어가는 재료 한번 바꿔본 적이 없다. 정직함과 야무짐으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말을 이었다. “부대찌개와 판매하는 오리는 모두 자신 있어요. 부대찌개는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고 오리고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