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신문, 등대 같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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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신문, 등대 같은 신문
  • 옥천향수신문
  • 승인 2017.03.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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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최연호 의원

옥천향수신문 창간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늘 지역의 정론지로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옥천향수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정확한 보도를 통해 사실을 전달하고 비평과 의견제시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발로 뛰면서 현장소식을 전하고, 군민의 정확한 가치 판단을 도와주는 옥천향수신문은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언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때론 친한 친구처럼, 때론 망망대해의 등대처럼 군민곁에서 위안과 혜안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5만 2천명의 옥천군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옥천향수신문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향수의 고장 옥천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나날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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