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꿈’을 이룰 때까지 동갑내기 ‘옥천향수신문’이 함께 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희망으로 자라나는 옥천의 아동들. 2돌을 맞은 옥천향수신문은 지난 2년 이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옥천향수신문은 앞으로 10년, 20년을 함께 할 것입니다. 사진은 관내 만2세 아동들입니다. 협조해 주신 아동 부모님과 광진, 꼬마궁전, 무궁화, 샘사랑, 아이세상, 진달래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 옥천향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향수신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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