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
살맛나고 행복한 옥천 건설
중소기업 육성 지원, 농민 자존심 회복
△출마동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루고 지역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모두가 살맛나고 행복한 옥천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기 위하여 출마했다.
△대표공약
1. 중소기업의 육성 지원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2. 우리고장 농민 및 축산인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3.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 4. 멀리보고 깊이 생각하는 교육정책 및 군민건강을 생각하는 생활체육 육성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민생활에 안정을 이루고 지역실정과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대안을 세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옥천군 발전을 위하여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투자의 길을 모색하여 살맛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옥천군의 농업 회생을 이루고 각 읍·면의 특수성을 활용한 농작물의 명품화 및 브렌드화에 힘써 농가의 기쁨과 함께 자존심을 찾게 하고 내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노인과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하여 교육정책 예산을 마련하여 옥천의 미래를 여는 지역현안사업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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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오랜 경험 바탕으로 옥천문제 해결
키즈카페 설치, 교육민관협력기구 구성 등
△ 출마 동기
직장생활과 자영업 종사를 통해 쌓여진 전문적인 경험과 각 사회단체 활동을 통하여 옥천의 현실적인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고자한다.
△ 대표 공약
1.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쉬고 노는 ‘키즈카페’와 같은 공간을 읍면별 거점지역에 설립 2. 교육 민관협력기구를 설립하여 정책마련 및 지원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저는 선공후사의 정신과 신의성실이라고 생각한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할 것이며, 주민들과 항시 소통하는 자세로 군정활동에 임하고자 한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출마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날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 갔을 때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경우 자리를 내려놓을 각오를 다지면서 결심하였습니다. 항시 신독(愼獨)의 자세로 제 자신을 경계하며 직무를 수행할 것이며, 제 스스로에게 가혹하다고 할 만큼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여 성찰하고 검증하겠습니다. 주민에게는 헌신하고, 의정활동에는 치열한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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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일 잘하는 의원의 모범
지역문화예술진흥 조례 제정 등
△ 출마 동기
의회의 헌법이라 할 수 있는 회의규칙을 전국 최고수준으로 개정하여 옥천군의회 개혁 전기를 마련했다. 제8대에서는 예산안 심사, 결산검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에서 일 잘하는 의원의 모범을 보이고자 한다.
△ 대표 공약
1. 장학기금을 통해 교육재정지원 2. 지역문화예술진흥 조례 제정 및 전문전시관 건립 3. 친환경농업 육성·지원 4. 도립대 기숙사 건립 5. 관광활성화 위한 조직개편, 관광예산 증액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기본 중 기본은 도덕성이다. 다음은 청렴성. 군의원은 공·사 구분이 분명해야 한다. 또한 군수의 의사결정이 약2200개, 알아야 면장 하듯 전문성은 필수다. 세 번째 개혁성. 낡은 관행의 개혁은 의회 몫이다. 다음은 신뢰성. 선출직은 자신의 노선에 대한 일관된 신뢰가 있어야 한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지난 4년 주민과 공익우선의 위민의정을 펼쳐왔습니다. 늘 연구하는 의원으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약자을 두둔해왔습니다. “고집이 세어 공무원들이 싫어하는 의원”이라는 유언비어가 떠돕니다. 올곧게 정도를 가다보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앞으로도 주민과 공익우선의 원칙을 지켜 정도를 가는 의원으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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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피부에 와 닿는 생활정치의 표본
도립대 기숙사 건립, 노인장애인복지관 분리 등
△ 출마 동기
주민에게 친근하며 소통하는 군의원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폭 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자부하면서 지역경제, 문화복지, 농업 등 군민에게 피부로 와 닿는 정책 기틀을 마련하고 법제화하여 살기 좋은 옥천건설에 기여하고 생활정치의 표본이 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 대표 공약
1. 충북도립대 기숙사 건립하겠다. 2.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분리하는데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3.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과제인 퇴근시간 이후부터 늦은 야간까지 영유아를 보살펴 줄 수 있는 시설인 야간보육시설을 도입하겠다.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행복과 희망이 충만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게 덕목이라 생각한다. 민의의 대변자로서 진정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을 담아내는 진정한 생활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지역사회를 위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군민의 권익에 앞장서며 주민과 소통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다시 한번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다면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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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신뢰받는 의회활동 펼쳐
용암사 사진촬영소 개발, 장계관광지 육성 등
△ 출마 동기
고향 옥천에서 60여년을 살면서 경험한 기관 및 사회단체 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소중한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발로 뛰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군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의회활동과 의회정착에 기여 하고자 한다.
△ 대표 공약
1. 용암사 사진촬영 명소 개발 2. 장계관광지 관광명소 육성 3. 이장들의 사기진작 위한 복지분야 조례제정 4. 보훈단체 예우지원 확대 5. 문화예술 단체 창작활동지원 개선 6. 체육동호회 활성화 지원 확대 7. 노인장애인복지관 분리추진 8.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토대마련 9. 맞벌이 부부 위한 야간보호시설 건립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항상 겸손하고 정직한 생활을 실천하며 중요한 순간에는 예리한 판단력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며 주변으로부터 불신과 실망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선이 된다면 군민의 소중한 소리를 가슴에 담아 군정에 반영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의식이 투철한 자세로 활동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생각과 자세를 항상 유지하며 군민의 작은 소리도 끝까지 책임지는 생활 정치를 실천하며 보답 하겠습니다. 때로는 거침없는 질책과 격려로 의회 기능이 바로 설수 있게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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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옥천의 어려운 현실 타개
옥천-대전통합추진, 명문고 만들기 등
△ 출마 동기
40대 초반 두 번의 선거에서 아까운 차이로 낙선하여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바 있다. 현재의 옥천은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 있고 경제가 매우 어려운 지경에 있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 대표 공약
1. 옥천-대전통합추진 : 인구감소와 경제위기의 현실 타개 2. 옥천고, 충북산과고 명문고 만들기 : 교육을 받고자 오히려 대전시민이 옥천으로 올수 있는 교육도시로 탈바꿈. 3. 수북리-석탄리간 대규모 전국축제로 발전 : 안전요원을 파견하고 이 행사를 전국적으로 알려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서일주택, 세원연립 재건축사업 추진 : 이곳의 연립주택이 35년 이상 되어 노후화가 심하다. 군의원이 추진하는 일은 아니나 자연인으로라도 재건축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옥천군이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을 항상 생각하고 그 생각을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2번에 낙선을 경험 했습니다. 고민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옥천군과 군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을 꼭 만들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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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여성이 살기 좋은 옥천’
친환경무상급식지원조례 제정 등
△ 출마 동기
정당추천지방선거가 시작된 이래 지역구에서 출마한 최초의 여성후보다. 그만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없는 옥천이었다는 반증이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여성이 살기 좋은 옥천,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꼭 만들고 싶다.
△ 대표 공약
1. 관내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 2. 친환경무상급식지원조례제정 3.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 만들기 3. 농민기본소득제 시범실시 추진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의정활동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례적으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활동보고뿐 아니라 의정활동비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관광성 해외연수를 하지 않겠다. 꼭 필요한 해외출장이라면 스케쥴을 모두 공개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서 발표해야만 경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 옥천은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는 각종 교육, 의료 등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외지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 여성친화적인 옥천! 노동자와 농민이 행복한 옥천! 외지에서 살기 위해 이사 오는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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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겠다
주민소통, 공설시장 활성화, 기업유치 등
△ 출마 동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 대표 공약
주민소통, 공설시장 활성화, 기업유치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겸손과 진실한 마음자세로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조그만한 일부터 무엇이든지 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말
주민 여러분. 이제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 점,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듣고 보고 느낀 것 필요한 모든 것들을 참작하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면 조그만한 것부터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저를 선택하여 주시면 다른 사람들 보다 잘 하더라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저는 약속을 지킵니다. 대한애국당 기호 7번 현동준. 많은 성원과 지지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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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거구>
‘옥천의 새 희망’
‘옥천사랑지역화패’ 정착, 청·장년층 정주여건 조성
△ 출마 동기
정직, 열정, 소신을 초심으로 원칙과 명분을 지키며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오직 군민만을 주인으로 섬기고 참된 일꾼이 되어 가족사랑 군민사랑 옥천사랑을 실천하며 반드시 옥천의 새 희망이 되겠다.
△ 대표 공약
1. 제가 대표 발의한 ‘옥천사랑 지역 화패’가 잘 정착되고 옥천경제가 튼튼하게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2. 청·장년층의 정주여건 기반조성과 문화관광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 정책을 발굴. 3. 교통문제 해결 위한 교통용역과제를 조속히 수립. 4.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옥천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경비 확충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위한 복지예산에 힘쓰겠다.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도덕성이 제일 중요한 자질이라 생각하며, 집행부를 잘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능력과 실력을 겸비하고 늘 연구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이번 선거에서 정당, 지연, 혈연, 학연에 얽매여 후보를 선택하기 보다는 누가 더 군민을 위해 정직하고 진실하게 일을 잘할 것인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입니다. 안-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 효–효심, 충심이 지극해 군민을 섬기는 사람, 익–익어갈수록 군민께 희망을 드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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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공동체 이루는 가교역할
학군문제, 공공택지개발, 전원주택지 개발 등
△ 출마 동기
현대사회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우리의 삶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다. 제도권에 입성하여 이러한 문제해결에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하여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 대표 공약
1. 군 총 예산이 4000억 원에 달하는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여지는 지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2.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군문제와 공공택지개발, 전원주택지를 개발하여 인센티브제도를 도입, 공급에 필요한 조례 개정 3. 남북화해 조성으로 북한 묘목보내기 경험을 살려 북한에 묘목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선출직 공직자로서 덕목은 무엇보다도 청빈과 정직이라고 하겠다. 지역주민의 선택을 받아 군의회에 들어간다면 본연의 임무는 물론이고 주민과의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하여 애환을 같이하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명심 또 명심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덕의 소치로 낙선을 경험했습니다. 몸소 유권자의 소중함을 체험하였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행정기관과 주민과의 사이에 튼튼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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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
농가소득증대, 취약계층 위한 정책사업 추진 등
△ 출마 동기
저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 살아온 경험과 경륜을 살려 예리한 지적으로 확실한 견제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의원으로 거듭나겠다. 항상 군민과 소통하는 참봉사자로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의회상 정립에 모든 신명을 바칠 것을 약속드린다.
△ 대표 공약
1. 농가 고소득 작물 재배시설 지원확대 및 6차산업의 활성화 지원육성 2. 취약계층, 노인 등 대한 정책사업 추진 3. 옥천의 향토유물, 유적 등 전통문화 계승 발전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한 마디로 통찰력이다. 정치지도자는 시대정신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의정활동을 통해 불합리한 농어촌 관계법령을 시정하여 농어촌도 잘사는 지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규제 위주의 도서행정, 특히 그린벨트 및 수변구역 규제를 완화시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시키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아쉬움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군수에게 당당한 군의원, 오로지 군민의 눈치만 살피는 군의원으로, '따뜻한 이웃! 살기 좋은 옥천군! 군민이 웃는 옥천군'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하여 올바른 견제와 균형의 책임자로, 진정한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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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성공적 ‘마을만들기’ 이룰 터
마을만들기 조례, 주민·행정지원조직 설립 등
△ 출마동기
마을만들기는 사업이 아니라 운동이며, 고령화·인구감소 등으로 활력을 잃고 소멸위기에 놓여있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이장을 했던 동이면 석탄1리를 중심으로 마을만들기를 하면서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에 비해 행정지원을 위한 제도가 미흡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이에 주민들의 성공적인 마을만들기를 위한 제도 마련으로 옥천군 내의 농촌마을을 살리는 데 앞장서기 위해 출마한다.
△ 대표 공약
1. 마을만들기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수립 2. 주민과 행정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 조직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 3.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조례 제정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군의원은 겸손, 경청 그리고 패기의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대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주민들이 바라는 바를 청취하여, 이를 이룰 수 있도록 패기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마을을 살려보겠다는 진심을 가지고 10여 년 동안 모든 노력을 다 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무소속 박효서를 선택해 주셔서 옥천군을 위해서도 진심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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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농업회의소 구성, 면단위 농산물판매장 시설 등
△ 출마 동기
포도의 가격은 20년 전과 똑같아도 그동안 물가가 올라서 실질 소득은 절반도 안 되고 거기에 환율은 1500원에서 1000원정도로 내려가 수입농산물의 수입단가가 낮아져 수입농산물이 쏟아져 들어오니 농민이 언제부터인지 약자가 되어가고 있다. 농업인이 잘살아야 농촌이 쾌적하게 되니,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 것이다.
△ 대표 공약
1. 농업인의 현실을 대변하는 농업회의소 구성 2. 면단위 농산물판매장 설립 3. 조례 등 법조문을 세세히 살피어 농민과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게 유리한 세상이 되도록 조례 제정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충ㆍ효ㆍ예ㆍ의ㆍ지ㆍ신· 인 등 모든 덕목을 갖추고 의정활동을 하는 것보다 통(通)을 우선시 하고 싶다. 의원 신분의 나와 주민의 생각이 통하고, 주민과 행정의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역할은 의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본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생이 우선이며, 어르신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농민과 주민 모두 안정적인 삶이 보장되는 옥천군을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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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농민에게 꿈과 희망을
농업회의소 구성 조례 제정, 지역균형 발전 등
△ 출마 동기
고도의 산업화 영향으로 도시민에 비교하면, 농업·농촌의 현실은 정말 어렵다. 예를 들어 인구감소로 인하여 농업경영이 힘들어지고, 농가소득의 감소로 농민의 삶의 질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부족하지만 농촌주민이 농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또한 지역균형 발전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으로 다 같이 옛 시골 문화를 유지하고 싶다.
△ 대표 공약
현재 시행 되고 있는 농업발전 위원회가 시행되고 있지만 농업·농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농업회의소를 조례로 제정하겠다.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가 생각난다. 주민들의 삶에 대하여 눈과 귀를 활짝 열어 같이 호흡하며 정직과 청렴을 가슴깊이 새기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 그리고 의회제도의 기능과 목적에 맞게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링컨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 중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라는 유명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의 삶의 행복지수가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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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농민의 대변자’
팔음산 힐링자유센터, 보청천 야수장 설립 등
△ 출마 동기
지난 의정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노력은 많이 하였으나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다. 우리 지역구는 전체가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이다. 우리 농민들에게 만족스럽게 하지 못한 부분을 기회가 된다면 오직 농업인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는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
△ 대표 공약
청산 : 팔음산 힐링자유센터 건립(35만평 군유지 활용), 청산생선국수축제 동부권 대표축제 육성활성화 사업, 정순철 생가복원 및 짝짝쿵 동요제 청산면 개최,
청성 : 장연 저수지 물량 확보를 위한 보청천 야수장 설립, 도곡방앞뜰 농배수로 정비사업, 산계2리 마을 앞뜰 배수로 정비사업
안남 : 독락정 종배마을연결사업, 둔주봉을 이용한 관광활성화사업,
안내 : 안내 상설 농산물 판매장 설치사업, 장계관광지 유로피아 사업 조속추진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군의원은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옥천군의 정책에 반영해야한다. 항상 주민들과 대화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같이 해소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7대 의회의 의정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다시 저 최연호를 선택해주신다면 4년간 오직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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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낙후 지역구에서 힘 있게 일하겠다
수계관리위원회 구성, 특화품목 육성 등
△ 출마 동기
과거 재선의원을 했었기에 선출직 출마를 한사코 고사하였으나 끈질긴 지역 주민의 요구가 있었던 차 낙후된 지역구에 힘 있게 일을 해보겠다는 각오로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
△ 대표 공약
수계관리 위원회를 구성하여 규제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투명한 행정을 유도하겠으며 농업 특화품목 집중 육성 및 농업예산 증액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모든 면에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인성이라고 생각하며 당선된다면 낙후지역의 우선 지원을 통해서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기초의원은 정치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우리들 주변에 정답이 다르다는 것 때문에 이웃 간, 지역 간 이질감이 생기곤 하는데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풍토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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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삶의 질 향상과 행복시대 열겠다
농업·촌 발전지원조례, 중년 사회활동보장 등
△ 출마 동기
행정경험을 토대로 농업, 행정, 복지, 환경, 보건 등 행정보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서 농촌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해소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가가치증대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대표공약
1. 농업, 농촌 발전지원 대책 조례 제정 2. 40세 이상 64세미만 중년과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을 위한 사회활동보장과 복지지원조례제정 3. 자치단체 간, 법정·행정리간 행정 사각지대 발굴해소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 활동을 하겠는가
군의원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성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신과 행정에 대하여 많은 경험을 토대로 감시와 견제로 주민과 소통하는 낮은 자세로 민원 등을 귀담아 들어 대변해야 한다.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 것이며, 사익추구를 배제하고 주민의 부가가치 창출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행정추진을 최일선에서 직접 주민과 밀접하게 행정경험을 토대로 위민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군민은 내 형제와 같이 함께 함으로서 행정의 사각지대 없이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얻어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항상 대화를 통해 할 수 있는 후보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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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마을 권역을 넘어 면민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단지조성, 씨름대회 전국축제로 추진 등
△ 출마 동기
선배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젊음과 패기로 부족함을 채워 나가고 그동안 중앙정부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이제는 마을과 권역이 아닌 청성·청산·안내·안남면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 대표 공약
안남면: 친환경농산물 단지조성사업추진, 조헌사당 표충사 공원화
안내면: 감자와 옥수수축제장 돔설치 사업, 장계관광단지내 유스호스텔 건립 및 번지 점프대 설치
청성면: 옻 산업 메카의 중심지, 안내-청성 간 정방재 터널공사 추진
청산면: 장사씨름대회 전국축제로 추진, 전국 짝짝궁동요제 개최 추진
△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며, 당선된다면 어떤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는가
군의원이 갖춰야 할 덕목은 겸손과 미덕이 아닌가 싶다, 당선된다면 지역주민과 늘 소통하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대변자가 되겠다.
△ 마지막으로 군민과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존경하는 청성·안내·안남·청산 주민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주민 여러분의 대변자로서 부지런하고 겸손한 의원으로 솔선수범하며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가와 국민 앞에 부끄럼 없는 선공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지역의 발전과 면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