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랑나눔' 옥천지부(지부장 김천국)가 오는 3월 21일 옥천읍 삼양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사랑나눔 옥천지부는 관내 실업자 및 노동가능 인구에 대한 취업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면의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옥천뿐만 아니라 남부4군과 충북 지역의 사회복지사업 및 정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사랑나눔은 2008년 충주에 지원센터를 설립해 사회복지사업과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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