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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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바란다"
  • 옥천향수신문
  • 승인 2016.02.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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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군민을 위한 아름다운 언론 되길"
김상호(62.옥천버스운송(주) 전무이사)

소외이웃에 사랑 · 봉사를

잘못한 부분만 지적하는 기사만 보이는 신문이 아니라 잘한 일은 칭찬하는 기사도 신문에서 볼 있으면 합니다.

지역에서 소외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서 그들의 상황을 기사로 쓰는 것 또한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찾아 취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용히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금기동(55. 옥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정서 반영 신문되길

2016년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옥천향수신문이 붉은 원숭이의 정열과 다재다능함을 본받아 일취월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정서를 반영하는 기사는 군민의 호응을 얻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천향수신문은 지역기사에 비중을 지면에 많이 할애해 지역신문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을 당부하며, 건전한 지역을 만드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유기문(53. 옥천적벽돌 대표)

공정한 언론되길

신문이 하나만 있는 옥천에 새롭게 창간하는 신문이 나와 축하하고 고무적으로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오보를 기사로 보도해 군민에게 혼돈을 주는 일이 없도록 기사를 충분히 검토하고 기사로 냈으면 합니다.

특정집단의 기사를 축소보도 한다거나, 반대편에 비판적인 시각만 담긴 기사를 내는 편협한 신문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역신문으로 공정한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재하 (62. (사)옥천향토사연구회 회장)

군민 애환 · 삶 현장 보도

군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소상하게 알리고 대책을 강구하며, 지역의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여 부가가치와 지역이미지를 극대화 시켜나가는 창조적인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특정인을 위한 기사보다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기사를 접했으면 하고, 정치적 보다 군민의 애환과 삶의 현장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신문으로 군민에게 사랑받고 함께하는 신문으로 창간하길 바랍니다.

 

 

 

정만영 (64.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옥천의 정론지 거듭나길

옥천향수신문이 지역신문으로서 옥천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언론이 됐으면 합니다.

왜곡된 기사로 독자의 판단을 흐리거나, 비판 일색인 치우쳐진 기사를 보도하는 것은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옥천향수신문이 옥천의 정론지로서 올곧게 정진하기를 바라며, 지역의 소식지로서 제대로 된 기사를 볼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허만호 (60. 옥천연합회 의용소방대장)

공정보도로 우뚝선 신문

옥천군민으로서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은 기쁜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하고 있는 일은 잘한다고 해주고, 잘못하고 있는 일은 잘못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신문이었으면 합니다.

일방적인 기사 없는 공정한 옥천의 언론사로서 후발 주자인 옥천향수신문이 기존 신문의 대항마로 분발해 주고, 공정한 보도를 하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홍성권 (59. 옥천군재향군인회 회장)

가려운 곳 긁는 신문되길

2016년을 맞이해 옥천에 새로운 신문이 탄생하는 것에 축하를 보냅니다.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정론직필하는 언론으로 신문의 특성을 고려해 중앙지나 일간지처럼 비판에 치우치지 않고, 지역의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행정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만 찾는 신문이 아닌 지역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대변해 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박영웅 (55.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공명정대한 언론기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공명정대한 바른 언론으로 옥천향수신문이 창간하길 기대합니다.

신문사나 기자의 주관이 배제된 기사를 신문에서 볼 수 있으면 합니다. 사설이나 기자수첩 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주관이 반영되는데 굳이 일반기사에까지 의견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자가기사를 판단할 수 있는 중립을 지키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오갑식 (68. 옥천군 산림조합장)

정정보도에 관대함을

모든 일에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과장해 왜곡해서도 안 됩니다. 사실 그대로를 전달해야 하는데,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실이며, 제보만으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신문에 내서 오보하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오보 시에 정정 보도를 할 때에는 확실히 크게 내서 피해보는 사람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옥천 언론이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길 바랍니다.

 

 

 

이상욱 (48. BBS옥천군지회장)

군민의 알권리 충족시켜야

옥천군민들의 알권리를 공정하게 충족시켜주는 신문은 군민에게 사랑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신문인만큼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사를 쓴다면 오래 관심을 갖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옥천에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이 숨기고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을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수화 (59. 옥천군자원봉사센터)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사

비판이 주를 이루는 신문이 아닌 따뜻하고 아름다운 기사를 싣는 신문을 보고 싶습니다.

언론의 기능은 비판도 있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천의 자원봉사자들은 충북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제일 많이 하고, 사랑의 열매 기부도 많이 들어오는 지역입니다.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기사를 신문에서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서강진 (57. 청주엽연초 조합장)

소외이웃에 사랑주는 신문

옥천을 위해서 잘하는 것은 기사로 보기 힘들고, 못하는 것만 신문에 보도된다면 독자들은 힘이 빠집니다.

농민들의 삶이 어려운데 보조금이나 사소한 지원을 보는 시선들이 차갑습니다. 이런 분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서 꼭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환 (52. 옥천성모간호학원 원장)

군민 복지위해 힘써달라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신문이 되어 즐겁고, 슬프고, 나쁜일 까지 모두 세세히 게재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 양면을 담아 독자들이 판단하고 수용할 수 있는 신문이 됐으면 합니다.

군민의 복지 뿐 아니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성장을 이룩하길 바라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주셨으면 합니다.

 

 

 

 

구문섭 (63.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장)

필사즉생, 필생즉사

옥천향수신문사가 창간으로 참신한 대변자가 생기는 것에 대해 찬성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중된 의견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받아 모두의 의견을 아우를 수 있는 대변자가 되길 바랍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라는 말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지역 군민들을 위해 뛰며 노력한다면 성공할 것입니다.

 

 

 

 

 

정덕수 (51. 한성저축은행 대표이사)

군민에 희망주는 신문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옥천군민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도록 하는 좋은 창문이 되어 독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서는 신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문,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정의로운 지역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기사화했으면 합니다.

 

 

 

 

박인현 (52. 옥천군체육회 전무이사)

정의로운 기사 보도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옥천군민들의 정서에 맞는 필요한 내용이 담긴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군민들을 위해 의롭고 정의로운 기사를 쓰고,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신문이 옥천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옥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유신 (41. 옥천군애향회장)

미담기사 발굴에 노력

옥천향수신문은 지역신문에 걸맞게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까지도 군민들에게 알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옥천에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 알려지지 않는 분들을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애향회는 옥천군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한영수 (57. 옥천군소상공인남부3군회장)

서민위한 시민되길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신문이 창간돼 풍부한 옥천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원하는 신문은 5만 군민의 실상을 담은 정직하고 청렴하게 쓰인 기사입니다.

옥천향수신문이 서민을 위하는 신문이 되고, 모든 읍 · 면을 내다보는 정론지가 되어 어느 지방지보다 우뚝 서는 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병철 (46. 영생원 원장)

솔직하고 청렴한 보도 기대

지역에서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신문사가 하루 빨리 자리 잡아 옥천군의 소식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영향력에 휘둘리지 않고 솔직하고 청렴하게 써주길 바라길 기대하겠습니다.

어렵게 살고 있는 소외된 주민들에 대한 기사가 많이 다뤄졌으면 합니다.

 

 

 

 

혜철 (58. 대성사주지)

어려운 이 마음 어루만지길

2016년 ‘병신년(丙申年)’ 붉은원숭이해를 맞아 옥천에 새로운 지역지가 창간해 자못 기대가 큽니다.

어느 곳에 치우치지 않고 올바른 정도를 걸어가는 신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역민들의 밝은 기사를 실어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기사를 많이 게재해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면 합니다.

 

 

 

조병구 (58. 옥천우체국장)

여러 분야 이야기 담길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옥천의 대표 이미지인 향수를 담은 신문으로서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분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친구 같은 정론지로 발전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옥천 향수신문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주간지가 되길 바랍니다.

옥천 향수 신문 파이팅 !

 

 

 

 

김종률 (51. 옥천군기업인연합회 회장)

옥천 자긍심 향상 기회

언론기관인 만큼 모든 사건을 객관적이고 사실대로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의 문제점을 밝히고 알리는 신문도 옥천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비판적인 역할에만 치우친다면 출향인이 옥천을 생각할 때 따뜻함보단 걱정을 먼저 할 것입니다.

군민과 출향인이 자긍심을 갖도록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문용 (46. 뉴옥천라이온스 회장)

정의추구하는 신문

약자를 대변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지역의 작은소리, 작은 마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신문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언론은 여론의 정론을 말하며 기사는 직필로 쓰는 것이 그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신뢰와 믿음이 있는 신문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배병진 (43. 직장인)

군민 정서 대변하는 언론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군민의 정서를 대변하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확한 기사로 눈과 귀를 바로 세우고,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기대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현동식 (66. 향수마을아파트경비원)

군민의 화합 · 소통을

옥천향수신문의 창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신속 · 정확하고 정직한 기사를 볼 수 있는 신문은 군민에게 환영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옥천군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 힘써주시길 바라며, 소외계층을 집중적으로 취재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게 기사를 내주길 바랍니다.

소년·소녀가장, 노인, 여성 등 다양한 사회의 인물들을 찾아 취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효원 (31. 자영업)

지역행사 · 정보 전달

신문은 대개 자신의 실생활과 관련된 사건이나 기사를 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옥천군에서 개최하는 행사정보나 축제, 군정소식 등은 군·읍·면 사이트에만 게재돼 있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연령층은 자세한 사안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옥천향수신문이 군 · 읍 · 면 사이트에 게재돼 있는 행사정보나 축제 정보를 신문에 간략하게나마 기사로 다뤘으면 합니다.

 

 

 

유택균 (30. 자영업)

소외 이웃 돕는 신문

장사를 하는 입장으로서 주된 관심사는 당연히 경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옥천의 경제상황은 특히 자영업자로서 좋지 않은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자영업자 뿐만아니라 옥천군민 모두가 경제상황을 쉽게 알 수 있는 기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또,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어도 경로를 알 수 없어 돕지 못하는경우가 있는데,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신문에서 소개해주었으면 합니다.

 

 

 

김홍진 (49. 서울우유대리점)

옥천지역 이야기를 한눈에

지역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편히 볼 수 있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논하는 부분은 다양한 매체로 접할수 있지만, 어려운 신문들만 있다면 신문을 접하고 싶어도 어려움을 느껴 관심이 떨어지는 경우가생길 것입니다.

기사를 알기 쉽게풀어써 독자들이 옥천군의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에 아름다운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조아라 (23. 대학생)

교육·문화 행사 홍보

옥천군의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 됩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적, 문화적인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해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뿐 아니라 주부, 노인 등 여러세대가 아울러 향유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홍보해주면 다른지역으로 유출되는 인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세종 (45. 자영업)

비난보다는 희망을

경제상황이 IMF외환위기 때보다도 어렵다고 호소를 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군민들은 비판과 비난 일색인 기사를 접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2016년 새해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사를 점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힘낼 수 있도록 희망찬 기사를 보도하는 옥천향수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윤옥순 (43. 자영업)

문화생활 향유에 도움

신문이 실질적으로 옥천군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문화 생활분야가 주민들에게 가장 밀접하게 영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옥천군에서 지원하는 행사나 주민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관심부족이 아닌 홍보부족으로 몰라서 참여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신문의 기사로 보도된다면 군민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환 (39. 마트열쇠도장)

지역경제에 관심을

옥천군의 경제상황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경제상황은 그리 밝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에도 타격이 있는데, 옥천군과 같은 지방경제 상황은 더욱 심한 것 같습니다. 군민의 생활이 윤택해야만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신문이 창간하는 만큼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들을 모색하여 주민들을 위해 경제 분야에 신경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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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2018-02-04 01:12:40
감사합니다. 자랑스럽고 소중한 한국령 독도가 이번 정권에서 만든 올림픽 한반도기에서 이유없이 빠져있어서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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