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사업으로 700주 식재
옥천군 동이면 행정복지센터 ‘황금사철’로 경관을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이면 행정복지센터는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황금사철나무를 700주를 식재했다.
센터 양쪽 입구에 30m가량 황금사철을 심었다.
김성남 동이면장은 “황금사철나무는 금사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동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모든 분들이 ‘황금’같은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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